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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참포도나무병원
- 작성일 : 2018.04.09 12:12:06
소통을 참 잘하는 참포도나무병원, 2018 소통 캠페인
2018년 저희 참포도나무병원은 소통을 참 잘하는 병원이 되고자 지난 4월 4일 월례조회 시간을 통해 “소통 서약식”을 가졌습니다. “소통”을 통해 환자분께 더 가까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소통이란?
소통 (疏通) [명사] 1. 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함. 2.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
을 뜻합니다.
그래서 저희 참포도나무병원은 주기적으로, 해피콜을 통해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며 소통하고자 노력해 왔는데요.
“원장님께서 너무 좋았다.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 해주셔서 어제 잠을 잘 잤다.”
“검사를 하고 정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았고 원장님이 속 시원하게 말씀해 주셔서 좋았다.”
“원장님께서 세세하게 설명을 잘 해주시고 이해하기도 쉬웠고 굉장히 친절하게 여러 가지를 많이 설명해 주셔서 좋았어요.”
해피콜에 이렇게 좋은 말씀을 많이 남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해피콜을 통해 저희 참포도나무병원은 아직도 조금은 더 소통이 부족하다는 것을, 그래서 소통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통이 왜? 중요한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최상의 치료법은 소통으로부터 나온다. 주치의의 철학과 환자의 니즈가 맞아 떨어지는 접점을 찾으려면 충분한 소통이 필요하다.” [허리디스크 알면 완치 모르면 불치 중, 저자 척추신경외과 안풍기 대표원장] 소통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동엽 병원장님과 안풍기 대표원장님이 임직원 대표에게 소통 뱃지를 달아주는 모습입니다.
때문에 저희 참포도나무병원 임직원 모두는 제대로 된 소통의 원칙을 준수함으로써 내원하시는 환자분들께 따뜻한 마음과 정확한 소통을 통해 CHAM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아래와 같이 선서합니다.
하나. 늘 밝은 미소와 다정한 인사로 맞이하겠습니다.
하나. 항상 먼저 경청하고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하나. 언제나 친절하고 쉬운 말로 설명하겠습니다.
하나. 한결같이 명확하게 치료계획을 설명하겠습니다.
[“소통나무”에 서약하는 모습]
위와 같이 서약한 대로, 저희 의료진과 임직원 모두는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소통”을 통해 환자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
친절한 설명과 자세한 설명, 그리고 쉬운말 설명과 끝까지 경청하는 모습으로 내원하시는 모든 환자분께 “건강한 삶과 행복, 환한 웃음을 되찾아 드리는 좋은 친구”가 되고자 합니다.
더불어 언어적 소통 못지않게 비언어적 소통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말로 하는 언어적 소통 뿐만 아니라 밝은 표정과 적절한 제스처와 터치를 통해서 환자분들과 소통하고, 그리고 병원 식구들과 소통할 때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본 캠페인을 통해 병원내 각 부서간, 또 임직원 상호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더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의 기초를 다지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질병의 고통으로 불안한 환자분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며, 환자분의 내면으로부터 치유의 힘을 끌어낼 만큼 희망을 주는 참포도나무병원!!
2018년, “참포도나무병원만의 CHAM 소통법”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