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뇌신경질환 뇌졸중
조기발견을 통한 예방과 치료!
55세 이후 10살씩 증가할 때마다 뇌졸중 발생률 2배씩 늘어
뇌경색 vs 뇌출혈
뇌혈관이 터져
머리에 피가 고이는
뇌출혈
뇌의 혈관이 막혀특정 부위가 괴사하
뇌경색
뇌졸중은 단일 질환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사망원인 중 하나입니다.
뇌졸중은 뇌혈관의 이상으로 생기는 병인데 혈관이 막혀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발생하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로 나눕니다.
뇌졸중은 심장마비처럼 시간을 다투는 병으로 최대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 증상이 몇분 내지 몇시간 안에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도 있으나 재발할 위험성이 높습니다.
뇌MRI 확산영상을 통해 뇌졸중이 발견된 경우
정상 뇌
뇌경색증
뇌졸중, 다음과 같은 경우 반드시!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원인을 찾으셔야 합니다.
- 몸의 한쪽만 움직여지지
않거나 감각이
없는 경우 - 발음이 어눌하며
말을 잘하지
못하는 경우 -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거나 물체가
겹쳐 보이는 경우 - 어지러워
걷기가 어렵거나
비틀거리는 경우 - 일생 동안
단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심한 두통을
느낀 경우
뇌신경질환!
뒤늦은 치료보다 예방적 차원의 조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뇌’는 뇌졸중이나 치매 등 문제가 발생한 이후에 검사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뇌신경질환의 대부분은 발병이 되면 치료가 힘들 뿐더러, 치료가 되더라도 심각한 후유장애를 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뒤늦은 치료보다 예방적 차원의 조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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