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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묻는질문

  • CT 는 척추체와 후관절 뼈의 모습을 확인하는데 좋으며 촬영시간이 1-2분 내외로 짧은 장점이 있으나, 검사시 방사선을 사용하기 때문에 방사선 노출의 부담 및 신경과 디스크의 대략적인 음영 밖에 얻을 수 없어 검사에 제한을 두고 시행합니다. MRI 는 척추체 및 관절의 모양 뿐 아니라 신경과 디스크의 상태를 명확히 볼 수 있는 현재까지 나온 영상검사 방법 중 가장 정확합니다. 게다가 자석의 힘을 사용하므로 방사선의 노출이 없어 전 연령층 및 임산부까지 안전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촬영시간이 20분 내외로 다소 걸리게 됩니다.
  • 과도한 체중은 허리를 지지하는 디스크와 관절에 정상 이상의 부하를 주게 되어 허리에 무리를 유발하고 퇴행성 변성을 빠르게 가져오기 때문에 체중 감소는 허리의 부담을 줄이는데 매우 좋습니다.
  • 협착증은 근본적으로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이 눌려 발생 하므로 허리를 숙여서 척추관에 여유공간을 만들어 주면 증상이 호전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누워서 가슴으로 다리를 당겨 30초 정도 유지하면서 허리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합니다. 그 밖에 척추 기립근 강화 운동 등이 협착증의 진행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평소 바르게 걷기와 가벼운 운동으로 항상 근육의 긴장 및 근력을 유지하시고, 바른 자세로 허리 근육 강화운동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바른 자세입니다. 또한 평소 무거운 것을 들 때나 허리를 굽힐 때 척추의 굴곡을 바르게 유지할 수 있는 자세를 배우고 연습하고, 규칙적인 척추 기립근 및 코어근육 강화운동을 병행하여 인대와 근육을 튼튼하게 유지하셔야 합니다.
  • 보통 심하지 않은 골절은 약 2주간의 침상절대안정을 하면서 흉요추부 통증이 심한 경우 간단한 주사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2주간의 안정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고령 및 내과적 질환으로 2주간 절대안정이 힘든 경우에는 척추체성형술 흔히 말하는 골시멘트 시술을 통해 골절부위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압박골절의 대표적인 원인인 골다공증에 대한 검사와 치료가 필수로 병행하게 됩니다.
  • 복대는 급성기 통증 때 관절과 근육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착용하게 됩니다. 시술 후 환자군에 따라 3일~2주 정도로 착용을 하며, 장거리 외출 시나 활동 정도에 따라 적절하게 착용하여 허리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착용은 근육의 위축을 가져오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주치의와 상의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모든 비수술 치료는 당일 시술 및 퇴원이 가능하나 통증의 양상 및 환자분 상황에 따라 입원기간은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 시술 시 병변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통해 근본적인 치료를 하게 되므로 이전에 자극받던 증상이 재현될 수 있으나 강도가 이전 통증만큼 강하지 않습니다. 척추질환은 노화에 맞물려 퇴행의 진행이 쌓여 증상이 발현되므로 시술 후에도 바른자세를 취하고 인대강화 및 근력운동과 같은 실생활의 변화를 주어야 완치에 이를 수 있게 됩니다.
  • 비수술 치료는 전신마취를 하지 않기 때문에 고령이나 내과 질환이 있으신 분들에게도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습니다. 국소마취 하에 의사와 환자가 대화를 하면서 시술하기 때문에 통증 양상의 변화나 약제로 인한 반응 등을 즉각 알고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적고, 시술시간이 10-20분으로 짧고 그 안에 고난이도 치료가 시행되게 됩니다. 또한 무절개로 흉터나 출혈이 없고, 시술 후 당일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합니다.
  • 손가락이 붓고 통증이 있으면서 특히 아침에 심하면서 뻣뻣한 느낌이 있다면 류마티스 관절염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혈액검사 등을 통해 진단을 할 수 있으며 초기에는 일반적인 관절염처럼 치료합니다. 류마티스의 특징은 자가면역 질환으로써 유전적인 영향 외에 특별한 원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방치하게 되면 연골파괴에 의한 관절염으로 악화되므로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중요합니다.
  • 흔한 팔꿈치 통증의 원인으로 골프 엘보우나 테니스 엘보우로 불리는 내측 및 외측 상과염이 있습니다. 주로 손을 많이 쓰는 경우나 라켓을 사용하는 운동을 많이 하는 경우에 잘 발생합니다. 손의 과사용이 원인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손의 사용을 줄이는 것이 치료의 시작입니다. 약물이나 물리치료가 기본이 되며 호전이 없다면 주사치료나 체외충격파치료가 도움이 되며 의료용 보조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 외상이 아니지만 부목고정을 하기도 합니다.
  • 족저근막염은 발 뒤꿈치 바닥 쪽 통증이 특징으로 주로 아침에 일어나 첫 발을 디딜때 통증이 심합니다. 원인으로는 등산, 조깅, 마라톤 등의 운동, 장시간 서서 일하는 업무, 평발이나 요족 등의 발의 변형, 과체중이나 비만 등이 있습니다. 원인을 없애는 것이 치료의 기본이며 초기에는 족욕, 스트레칭, 소염제 등으로 호전될 수 있으나 만성일 경우 체외충격파치료가 효과적입니다.
  • 발목염좌란 발목을 접질리는 손상을 말하는데 인대가 늘어난 정도일 수도 있지만 파열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흔히 접질린 발목을 자주 접질린다는 말을 듣는 경우가 많은데 늘어나거나 손상된 인대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늘어진 상태로 유지되어 쉽게 다치는 발목이 될 수 있습니다. 초기이거나 심하지 않은 염좌라면 얼음찜질과 부목고정 등으로 호전될 수 있지만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경우 발목인대 만성파열의 가능성이 높으며 이 상태로 오래 방치될 경우 발목관절염 등의 안좋은 상태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진료 및 검사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엄지가 변형되어 통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무지외반증이 있습니다. 뼈가 튀어나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인대의 영향으로 뼈의 배열상태가 변해서 생기는 것인데요… 초기이거나 경미한 경우라면 소염제와 족욕, 적절한 신발을 사용함으로써 증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등도 이상 변형이 진행되고 통증이 수반된다면 수술적인 치료를 통해 형태를 교정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 손목에는 주로 손가락과 손목을 움직이는 힘줄과 인대가 분포하고 있습니다. 외상이 아닌 경우라면 주로 손을 많이 쓰는 일과 관련된 경우가 많은데요… 힘을 많이 쓰는 일이 아니더라도 가사일이나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는 경우에도 이러한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손목 내에는 신경도 지나가는데 특정부위에서 압박을 받게 되면 저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수근관증후근이 대표적인 데요… 이런 경우 주사치료부터 수술적 치료까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어떤 원인으로 생기는 증상인지는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구분해야 하겠습니다.
  • 일반적인 관절약의 부작용은 소화기관과 연관되어 속이 쓰리거나 소화가 잘 안되거나 설사, 변비 등이 많습니다. 하지만 간혹 몸이 붓는 분들이 있는데 주로 내분비계 문제를 가지고 계신 여성분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체질적으로 특정 약물과 상호관계가 안 좋은 경우가 있는데 다시 복용하면 다시 부을 가능성이 많으므로 본인이 어떤 약에 이런 반응이 있는지 약 이름을 알고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일반적인 관절염 약 외에 스테로이드를 사용할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좀 더 주의하셔야 합니다. 글루코사민은 연골을 구성하는 성분 중에 하나이며 연골을 유지하고 윤활작용을 하는 역할을 합니다.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는 보고는 많지만 복용하는 것이 관절로 간다는 의학적인 기반이 충분치는 않습니다. 고기를 많이 먹는다고 근육질 몸매가 되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치료제로써의 효과보다는 기능성 식품으로서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어깨의 석회성건염은 일상 생활이 힘들거나 자다가 깰 정도로 극심한 통증이 특징인데요,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퇴행성으로 생기거나 어깨관절을 많이 사용해서 생길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소염제나 물리치료가 기본이며 심한 경우 초음파유도주사를 통해 염증을 가라앉히기도 합니다. 석회를 없애는 방법으로는 체외충격파치료와 내시경치료가 있습니다. 체외충격파는 물리적 파동을 이용해 석회를 분쇄하고 혈류를 증가시켜 석회를 흡수시키는 원리이고 내시경치료는 관절내시경으로 직접 석회를 찾아내서 기구를 이용하여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의학적으로 석회를 무조건 없앨 때까지 치료를 할 필요는 없지만 통증이 지속된다면 적절한 치료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어깨의 탈구의 경우 선천적으로 관절이 유연해서 생길 수도 있고 외상으로 인해 관절이나 인대가 손상되며 발생할 수도 있으며 두 가지 모두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힘줄손상이나 관절 주머니가 늘어지는 것이 문제이므로 이를 강화시키기 위해 인대나 힘줄을 강화시켜주는 프롤로 주사와 관절을 잡아주는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치료를 통해 관절을 안정화 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로도 호전이 안된다면 MRI 등 정밀검사를 시행 후 관절내시경을 통해 늘어진 관절 주머니를 보강하거나 손상된 힘줄이나 인대를 봉합하는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 오십견은 자가로 치유될 수 있으므로 이론상 기다리기만 하는 것도 치료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심하고 옷 입고 씻고 식사하는 등의 기본적인 일상생활이 힘들어서 환자 본인은 매우 고통스러운 질환입니다. 치료의 목적은 이러한 불편을 감소시켜 가능하면 오십견으로 고생하는 기간도 줄이는 것 입니다. 대부분 약물이나 주사, 운동치료 등의 비수술적 치료로 많이 호전을 볼 수 있으며 일부 환자의 경우 수면마취 하에 관절을 풀어주는 관절수동술을 시행합니다. 이러한 치료에도 호전이 부족하면 관절내시경 하에 관절 주머니를 늘려 주는 수술을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비수술적 치료를 유지하다가 좋아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꼭 수술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 관절염 등으로 연골이 없어진 경우 자연적으로 정상적인 연골이 재생되는 경우는 매우 희박합니다. 이를 의학적으로 재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줄기세포치료가 있겠는데요, 크게 자가줄기세포와 제대혈줄기세포가 있습니다. 자가줄기세포는 본인의 골수나 지방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하는데 대상연령이 15~50세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반면 제대혈줄기세포는 태반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이용하는데 대상연령에 제한이 없어 고령의 환자에게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수술기법이나 성공률은 두 줄기 세포가 비슷하므로 적절한 줄기세포를 선택해 치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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