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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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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원장님 손은 저희들한테는 요술손입니다. | 참포도나무병원 | 2016-12-23 | 71 |
147 | 저에게는 이제 즐거운 날만 있을 것 같습니다. | 참포도나무병원 | 2016-12-20 | 49 |
146 | 원장선생님의 실력을 믿고 결정한 것이 참 확실한 선택인것 같습니다. | 참포도나무병원 | 2016-12-17 | 90 |
145 |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퇴원합니다. | 참포도나무병원 | 2016-12-17 | 46 |
144 | 평생을 허리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 참포도나무병원 | 2016-12-09 | 104 |
143 | 행복함을 가득 안고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 참포도나무병원 | 2016-12-09 | 49 |
142 | 종지부를 찍는듯한 통쾌한 느낌입니다. | 참포도나무병원 | 2016-11-19 | 79 |
141 | 통증이 사라지니 정말 해피합니다. | 참포도나무병원 | 2016-11-01 | 120 |
140 | 낯설고 무서웠지만 상냥하고 친절하게 잘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참포도나무병원 | 2016-10-31 | 48 |
139 | [신경유착박리술] 좀 더 일찍 맞았었더라면 .. | 참포도나무병원 | 2016-10-21 | 130 |
138 | [신경유착박리술] 통증이 사라져서 꿈인지 꼬집어보기도 했어요. | 참포도나무병원 | 2016-10-21 | 114 |
137 | 저는 외국인환자입니다. | 참포도나무병원 | 2016-08-16 | 68 |
136 | 한분 한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 참포도나무병원 | 2016-08-11 | 44 |
135 | 척추관절로 십년을 넘게 고생하던 몸이 많이 좋아졌어요 | 참포도나무병원 | 2016-08-06 | 86 |
134 | tv만 보고 무작정 상경한 시골 할머니입니다. | 참포도나무병원 | 2016-07-11 | 74 |
133 | [신경유착박리술] 안마해달라고 힘들게 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 참포도나무병원 | 2016-06-21 | 77 |
132 | 들어올 때는 꼬부랑 할머니였지만 지금은! | 참포도나무병원 | 2016-06-07 | 63 |
131 | [신경유착박리술] 참 친구를 얻었어요 | 참포도나무병원 | 2016-05-13 | 68 |
130 | [척추유합술] 무엇이든 할 수 있겠다라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 참포도나무병원 | 2016-05-02 | 83 |
129 | [신경유착박리술] 신임있는, 설득력 있는 설명과 수술방법을 믿고 수술... | 참포도나무병원 | 2016-04-27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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